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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 맛집 대열 합류”…고급 수제 생 돈까스 동명카츠 수요 급상승
2018.08.07
초여름을 맞아 바깥 바람을 쐬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 중 다수는 바쁜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하고자 문화 생활이나 ‘먹방 투어’ 등의 이색적인 여가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특히 요새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가장 ‘핫(Hot)’한 곳은 전남 광주 남구에 위치한 양림동이다. 양림동은 근대 역사문화가 오롯이 남아 있는 관광지로 현재 ‘축제의 장’이 열리고 있는 곳이다.
앞선 5월 30일부터 양림동 전역에서는 3회차를 맞이한 복합 마을 축제인 ‘1930양림쌀롱’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특별한 행사이며, ‘1930년대 광주’ 테마 소재의 음악, 연극, 전시, 패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을 모으고 있다.
인파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이 일대 맛집에 대한 키워드가 인터넷 포털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맛집부터 독특한 콘셉트를 살린 맛집까지, 그 양상은 각양각색이다. 이런 가운데 등심돈까스, 안심돈까스, 치즈돈까스 등 고급 수제 생 돈까스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동명카츠’가 지역 일대 맛집으로 급부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동명카츠’는 수제 생 돈까스를 무료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를 가족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광주의 대표 돼지갈비 전문점인 민속촌의 양념돼지갈비와 송정1913시장의 삼각 손만두, 양동시장의 소포장 된 건어물까지 구매가 가능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 우수제품을 집 앞에서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명카츠 광주 양림점’은 양림휴먼시아2단지 맞은편 영암마트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단위 아파트와 주거단지에 젊은 학부모와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혼자 거주하는 직장인, 대학생들까지 찾아오면서 광주 맛집, 광주 양림동 맛집, 양림동 돈까스 맛집 등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동명카츠 광주 양림점’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제 생 돈까스를 많은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오픈이벤트로 등심돈까스를 물량 소진시까지 1,500원에 제공하며, 수제생떡갈비를 1일 한정 10팩을 5,000원에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명카츠는 전국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9지역 부산 해운대구, 여수, 순천, 대구 달서구, 동탄 등 가맹계약이 완료되어 순차적으로 동명카츠 가맹점이 오픈되어 지고 있다고 전하며 6월말이면 전국에 20여곳의 매장이 오픈되어 진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카츠는 인테리어, 집기, 초도물품, 기자재 포함 1,500만원 ‘확정창업비’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문의는 ‘동명돈카츠’ 또는 ‘동명카츠’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